Tennessee 연회

교단
연합감리교회 총회가 열린 샬럿컨벤션센터에서 총회 마지막 날인 5월 3일, 랜디 프라이 목사가 테네시 동부에 있는 자신의 교회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벤 스미스, 홀스톤 연회.

홀스톤 연회의 보수적인 목사, 연합감리교회를 지키겠다고 선언하다

홀스톤 연회의 보수적인 목사인 랜디 프라이 목사는 “동성애가 죄라고 믿으면서, 왜 살인, 절도, 거짓말, 간음, 강간은 기독교의 가르침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않나요? 왜 우리는 한 가지만을 표적으로 삼을까요?”라고 말한다.
예배
테네시주 내쉬빌에 소재한 이스트엔드 연합감리교회의 교인인 리타 위거(오른쪽)가 교회 근처의 공원에서 야외 예배 시간에 동안 담임인 주디 호프만 목사와 서로 위로하고 있다. 사진, 마이크 두보스, 연합감리교뉴스.

토네이도가 지나간 후

지난 3월 3일 토네이도가 테네시주의 내쉬빌과 근교에 24명의 희생자와 엄청난 재산 피해를 주고 지나간 후, 교인들이 첫 주일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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